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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TANK 1  2부





데뷔 최율리 Choi Youlri

<민들레>



헛되이 보낸 오늘 죽어간 그들이 그렇게 살고싶어한 내일이다.

오늘 하루는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그러니 마땅히 행복해라.



안무자 : 최율리 

출연진 : 차연화, 이승찬, 최율리 

미술 : 계명선 

연기 : 조현정

작곡&음악 : 최우림 (chzz!)










신진 이향  Li Xiang

<이중선택>



작품에서는 중력에 맞서는 도전적인 움직임을 통해 불확실성을 극복하려는 모습을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균형을 찾고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예측의 한계를 넘어서는

인간의 유연성과 적응력을 시각화하며, 관객에게 예측과 불확실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작품입니다.

 


안무자 : 이향 

출연자 : 이향, 후옥걸








중견  에스디아트엔코 Soo D Art & Co

<터미널>



모든 것이 불명확한 현대의 삶 속에서 자신만의 명확함을 찾아가는 여정. 출발과 도착이 분명한 

‘터미널’이라는 공간을 모티브로 시간에 따라 계속해서 이동하는 우리의 경로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고 통과하는 터미널이라는 가상의 공간을 통해 내 안에 나를 다시 한번 불러내어 현재의 불명확한 상황들을 극복해 나가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안무자&예술감독 : 정수동 

출연진 : 정강한, 정수동, 김수빈  

사운드 디자이너 : 최혜원





데뷔 최율리 Choi Youlri

<민들레>



헛되이 보낸 오늘 죽어간 그들이 그렇게 살고싶어한 내일이다.

오늘 하루는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그러니 마땅히 행복해라.



안무자 : 최율리 

출연진 : 차연화, 이승찬, 최율리 

미술 : 계명선 

연기 : 조현정 

작곡&음악 : 최우림 (chzz!)

신진 이향  Li Xiang 

<이중선택>



작품에서는 중력에 맞서는 도전적인 움직임을 통해 불확실성을 극복하려는 모습을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균형을 찾고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예측의 한계를 넘어서는 인간의 유연성과 적응력을 시각화하며, 관객에게 예측과 불확실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작품입니다.

 


안무자 : 이향 

출연자 : 이향, 후옥걸



중견 에스디아트엔코 Soo D Art & Co

<터미널>



모든 것이 불명확한 현대의 삶 속에서 자신만의 명확함을 찾아가는 여정출발과 도착이 분명한 ‘터미널’이라는 공간을 모티브로 시간에 따라 계속해서 이동하는우리의 경로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인간의 자기인식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에 대한궁금증에서 시작된 이번 작품은 외부자극에 다양하는 반응하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내 안에 남아 있던 어린 시절 나를 다시 한번 불러내어 현재의 불명확한 상황들을 극복해 나가는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안무자&예술감독 : 정수동 

출연진 :  정강한, 정수동, 김수빈  

사운드 디자이너 : 최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