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 댄스페스티벌 인탱크

기획 및 미션

한국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 축제와 프랑스 ‘코레디시 축제’는 다국적·다장르 아티스트들의 협업 작업을 기획 제작합니다.

한국과 프랑스에 걸쳐 2단계로 진행되는 작품 제작 과정 쇼케이스와 창작 작품 발표는 각국의 예술적 융합과 우수한 예술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채워질 것입니다.

각국의 우수 예술가 6인을 선정하여 완성도 높은 창작물을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 <뮤직&디지털&댄스코워크(MDD)>
<한·프코워크> 작업 우수 예술가 선정 과정 및 혜택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 ‘마라톤 공연’ 또는 ‘뮤직&디지털&댄스코워크(MDD)’공연 참여 예술가 중 한국 MDD 대표 <한·프코워크> 우수예술가 선정
선정된 한국 우수예술가들에게 프랑스 아티스트 그룹 소개 및 작품회의 기획 (프랑스 음악가 2명, 디지털 아티스트 1명)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 MDD 대표공연을 위한 아티스트 미팅, 통역, 공간, 무대, 기술, 음향, 공연 지원
MDD 대표 작업 <한·프코워크> 공연 홍보 및 공연 지원
국제교류 지원신청을 위한 양측 축제에서 초청장 발부
프랑스 '코레디시 축제' 공연을 위한 체류 (리허설 및 공연 장소, 무대 기술 지원, 프로그램 북 및 홍보 지원)

1차: 준비와 과정 (한국 –7월 예정) - <뮤직&디지털&댄스코워크(MDD)>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 한국 예술가 3인, 프랑스 예술가 3인이 함께 작품 1단계 사전 리서치 준비 과정을 기획 후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 <뮤직&디지털&댄스코워크(MDD)> 대표 작품 예술가로 참여하고 쇼케이스 공연 발표

2차: 리허설과 공연 (프랑스- 11월 예정) - <So What>

프랑스 ‘코레디시 축제’ 4-5일간 강도 높은 리허설 마친 후 <So What>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 완성된 공연 작품 발표

작품 제목 : <오방>

내용 : 굿은 모든 사물의 조화와 안녕, 평안의 사상으로 볼 때 동양사상의 음양오행과 상관관계가 있다.

하여 다섯 방위와 다섯 색을 의미하는 오방(동_파랑, 서_흰, 남_빨강, 북_검정, 중앙_노랑)을 전체 컨셉으로 하였다. 오행이 완벽하게 구성되는 과정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 별 등의 도형이 나타는데 그 도형의 완성된 집합체가 음양오행의 조화를 의미한다.

음과 양 오행의 조화를 통해 만물의 평안과 안녕을 그리고 팬데믹의 종식을 기원한다.

한국팀 기획 및 예술감독: 최문애

프랑스팀 기획 및 예술감독: 남영호

출연자 및 제작: Pierre Sévila, David Lavaysse, Sébastien Daillet, Félix Gensollen, 이지현, 박지현, 박소현

공연 장소 : 문화비축기지 T2 실내 블랙박스 공연장

공연 날짜 : 2022/07/10

공연 시간 : 17:00 -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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